인천서 40여명 추가 확진…교회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0여 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최근 서구 심곡동 '주님의교회'의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20여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현재까지 해당 교회와 관련해 확인된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기존 확진자 포함)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와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 5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인천 각 지역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어 교회 집단 감염 사례를 포함, 총 40여 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현재까지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0여 명을 넘어섰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