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인천시 서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4일 인천시 서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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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0여 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최근 서구 심곡동 '주님의교회'의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20여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현재까지 해당 교회와 관련해 확인된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기존 확진자 포함)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와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 5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인천 각 지역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어 교회 집단 감염 사례를 포함, 총 40여 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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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까지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0여 명을 넘어섰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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