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제5기 종로 다산학교 운영
▲다산 정약용의 르네상스 ▲정약용의 학문 ▲다산 정약용의 인간관과 윤리관 등 매회 다른 주제로 강의 진행... 종로구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총 100명 선착순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실천하는 지식인 ‘다산 정약용 선생’ 에 대해 알아보는 '제5기 종로 다산학교'를 운영한다.
구는 시대를 앞선 개혁자이자 철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현대 시각으로 재조명, 다산 선생의 리더십을 계승,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전문지식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종로 다산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제5기 종로 다산학교'는 9월10일부터 11월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열리고 매회 다른 주제로 다양하게 강의를 진행하여 다산 선생의 정신을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강의는 진재교 성균관대 교수의 ‘다산 정약용의 르네상스, 너무도 인간적인 다산’을 시작으로 ▲김문식 단국대 교수의 ‘정약용의 학문과 한강’ ▲최재목 영남대 교수의 ‘1930년대 조선학운동과 정다산의 재발견’ ▲신병주 건국대 교수의 ‘다산의 유배 생활과 유배지에서 쓴 편지’ 가 이어진다.
아울러 ▲손성준 성균관대 교수의 ‘명탐정 정약용 - 21세기 문화콘텐츠 속의 다산’ ▲심재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법학자 정약용과 '흠흠신서' - 조선사회 재판과 형벌’ ▲김용흠 연세대 교수의 ‘경세유표'를 통해서 본 복지국가의 전통’ ▲백민정 카톨릭대 교수의 ‘성기호설, 다산 정약용의 인간관과 윤리학’ ▲안대회 성균관대 교수의 ‘다산 정약용의 소품문 감상’ ▲한기형 성균관대 교수의 ‘20세기가 다산에 주목한 이유’ 가 차례대로 진행된다.
제5기 종로 다산학교는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치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됐다.
참여 인원은 총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종로구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되고, 교육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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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다산의 삶과 지혜를 통해 현재를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 행복 지수를 높이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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