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80명…누적 확진자 '3200명'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서울시는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가 8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9명,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5명, 광화문 집회 관련 3명, 극단 '산' 관련 2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1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환자는 7명이며 기타로 분류된 사례는 2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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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를 당장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환자는 28명(누적 509명)이다. 이는 서울 발생으로 집계된 환자 수 기준이며 전국으로 따지면 확진자 규모는 확대될 수 있다.
25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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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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