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노사는 25일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현재 진행중인 임단협 교섭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교섭을 진행하는 것은 사상 최초다.

지난해까지 현대차 노사는 매년 교섭때마다 60여명의 교섭 위원들이 울산공장 회의실에 모여 대면 협상을 진행해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회의로 전환돼 올해는 울산공장 본관 중회의실, 울산공장 글로벌생기교육센터, 남양연구소 영상회의실 등 3개 거점으로 분산, 화상 연결을 통해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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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지난 13일 올해 협상 상견례를 포함해 지난 20일 열린 3차 교섭까지 울산공장 본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협상을 이어왔다. 언택트 교섭은 오는 27일 4차 교섭부터 적용된다.


현대차 노사, 코로나19에 임단협 교섭 '언택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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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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