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이징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 대비

창원시 장애인 휠체어컬링팀 창단 맴버.(사진=창원시)

창원시 장애인 휠체어컬링팀 창단 맴버.(사진=창원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휠체어컬링 실업팀을 창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컬링팀 창단은 올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실업팀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돼 왔다. 시는 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소속 장애인 선수 육성사업으로 휠체어 컬링팀을 지원하고 있었다.

휠체어 컬링팀은 지난해 서울시장배 국제초청 휄체어 컬링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최근 3년간 9차례 입상했다.


시는 장애인실업팀이 없어 우수한 선수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두는 상황을 막기 위해 실업팀 창단을 추진해왔다. 관내 5만 장애인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창원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휠체어컬링팀 창단을 준비했다.

지난 6월부터 선수단 구성을 위해 감독과 코치, 선수 7명을 공개모집했다. 안정적인 팀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절차도 준비하고 있다.

AD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2022년 베이징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에 대비하고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