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세븐일레븐, 수해 지역 물품 후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편의점 코리아세븐(이하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수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협약에 따라 최근 중부권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지역 아산시와 음성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과자 등 식료품 7000여개를 현물로 즉각 출연한다.
앞으로도 협력재단은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전국 농어촌지역에 각종 피해 상황 발생시 다양한 상생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노섭 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은 “세븐일레븐의 출연이 수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촌을 지원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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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수해로 인해 농어촌 지역에 피해가 큰데 편의점 업계 최초로 농어촌 상생기금을 통해 의미있는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상생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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