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지원차량 운영

전남소방, 현장활동 소방대원 심신 보호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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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폭염과 재난 현장 활동 소방대원의 심신을 보호하기 위한 ‘회복지원차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회복지원차는 여름철 피로도가 높은 폭염기간을 비롯한 재난현장 활동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현장대원들이 온열질환을 겪지 않도록 탈수방지와 충분한 휴식 공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소방본부를 비롯 영암·강진·순천소방서, 호남권특수구조대에 속한 차량 5대를 회복지원차량으로 지정해 권역별로 나눠 화재현장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대응 2단계 이상의 대형재난을 비롯 장시간 대응활동이 예상되는 경우나 현장대원의 탈진·탈수 등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출동하게 된다.

차량에는 폭염대비 물품 9종 세트(아이스박스·얼음 조끼·생수 등)가 상시 구비되며, 담당자를 지정해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휴대용 무전기를 배치해 실시간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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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회복지원차를 적극 활용해 현장대원들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최소화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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