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창업동아리, ‘스타트업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창원대 창업지원본부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관 2020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창업동아리 4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지역 콘텐츠산업 분야 창작·창업활동 장려를 위한 사업으로, 콘텐츠 분야 유망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작자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지원금 약 1000만원) 및 고도화(지원금 약 3000만원) 2개 분야로 지원대상을 모집했다.
이번에 선정된 창원대 창업동아리 4개팀은 모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분야에 선정됐다.
▲한정기(메카트로닉스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가정용 천체투영기 제작 키트’ ▲이현주(문화테크노학과 4년) ‘소상공인을 위한 위치기반 스마트전단 마케팅플랫폼’ ▲양희진(독어독문학과 4년) ‘꽃내음 달력 정기배송 서비스’ ▲김태희(글로벌비즈니스학부 4년) ‘만화번역 특화 에디터 플랫폼’ 등 아이템의 창업사업화 시제품 제작을 목표로 각각 과제를 수행한다.
창원대 윤태호 창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의미 있는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 창업지원본부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3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된 동아리를 선발해 창업 사업화를 위한 아이템 기획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지원금을 최대 400만원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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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창업동아리 팀을 추가모집 중에 있으며, 모집기한은 9월 1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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