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디지털 환경 캠프 '러브더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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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가 함께한 디지털 환경 캠프 '2020 러브 더 어스'가 지난 22일 온라인 졸업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15개 도시와 말레이시아에서 모인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한 이번 환경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환경에 대한 책임과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점을 알아가기 위해 약 6주간(7월11일~8월22일) 가정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업사이클링, 기후변화 등 각 분야 환경 교육 전문가 멘토단과 주제별 토론 시간을 갖고, 영상 전문가에게 콘텐츠 제작 멘토링을 받으며 ‘AP 에코 크리에이터’로 거듭났다.


22일 진행한 온라인 졸업식에서는 ‘플라스틱 프리(플라스틱 없이 살기)’를 주제로 플라스틱 없이 한 끼 식사하기, 플라스틱 일기 쓰기, 플로깅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촬영·제작한 환경 영화 시사와 더불어 아모레퍼시픽 명예사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참가자들에게 보낸 깜짝 축하 영상을 통해 “이번 환경 캠프를 통해 여러분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가 더불어 사는 자연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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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브 더 어스 환경 캠프는 1993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전신인 태평양그룹이 환경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자 선포한 ‘환경무한책임주의’와 함께 진행한 ‘태평양 여름 환경 캠프’에서 시작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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