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펀드에는 8거래일 연속 순유입

주식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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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시장에서 11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1조원 가까운 금액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1231억원이 순유출됐다. 11거래일째 순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이 기간 총 9573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도 자금이탈이 이어졌다. 20일까지 5거래일 간 순유출이 이어지며 870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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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는 177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10일부터 총 8거래일 연속 순유입세가 이어지며 7465억원이 들어왔다.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4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지며 263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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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144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23조1849억원, 순자산총액은 123조981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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