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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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104번, 105번, 106번째 확진자다.


양천104번 확진자 A씨(신월7동 거주)는 양천94번 확진자와, 양천105번 확진자 B씨(목1동 거주)는 양천97번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이후 기침 증상이 발생,양천106번 확진자 C씨(신정4동)는 중구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오한 증상이 발생, 모두 22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천구는 이들이 이송될 병상을 서울시에 요청, A씨의 동거인 1명, B씨의 동거인 3명, C씨의 동거인 1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및 검사 실시를 안내했다.


또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공개 대상 동선이 밝혀지면 양천구 블로그를 통해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양천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3일 현재 10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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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확진자 수의 폭발적 증가로 수도권 한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이 전국으로 확대된 상황”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서로의 안전을 위한 거리두기가 더욱 필요한 시기이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필수적 외출을 제외한 모든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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