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인천시는 부평구 '갈릴리장로교회'에서 22일 목회자와 신도 등 20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교회에서는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 20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 수가 21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 중 19명은 인천에 거주하고, 1명은 경기 김포 거주자로 파악됐다. 김포 거주자는 인천 부평구 소속 공무원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 목회자가 6명, 교인이 60여명으로 파악돼 추가 확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 전원을 자가격리하고 차례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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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에는 서울과 경기 거주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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