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안전교육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무안소방서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안전교육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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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20일 소화어린이집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안전교육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상황 판단력과 신속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홍보를 중점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대상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어린이 응급처치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응급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과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법 및 관리요령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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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교육 담당자 소방장 조희주는 “어린이 사고는 잠깐 사이에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 응급처치 및 대처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교사들의 응급상황 능력을 키워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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