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수해지역에 감염병 예방위한 방역소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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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김준성)은 침수피해가 발생한 주택 및 축사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와 읍·면사무소는 수해지역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 계획을 수립해 자율방역단을 포함한 285팀, 1190명을 중심으로 연막소독, 분무, 실내 외 살균소독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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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침수피해 지역은 수인성 감염병인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서 벗겨먹기, 칼도마는 소독하고 조리 도구는 분리해 사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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