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방역 지침·절차 따라 자가격리 中"
배우 오만석(46)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굿프렌즈는 2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오씨는 지난 17일 2시간가량 접촉한 분장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분장사는 오씨의 사회인 야구단 동료이자 연극 ‘짬뽕’ 분장사로 확인됐다. 앞서 ‘짬뽕’을 준비한 배우 서성종씨와 허동원씨, 김원해씨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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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실을 접했을 당시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장르만 코미디’를 촬영하고 있었다. 제작진에게 바로 내용을 공유하고 촬영을 중단했다. 오씨는 트위터에 “심려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촬영까지 지장을 초래해 제작진에게 송구하다”라고 썼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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