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골든차일드' 비대면 콘서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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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오는 9월 13일 아이돌 골든차일드의 비대면 콘서트 ‘골든차일드 온택트 콘서트-나우’를 생중계한다.


이번 콘서트는 현장감은 그대로 가져가되,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하는 양방향 형식으로 기획됐다. 국내에서는 KT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과 IPTV 서비스 올레 tv가 단독으로 제공한다. 해외 팬들은 제휴사인 MMT(마이뮤직테이스트)의 ‘MMT 라이브’ 페이지로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8월 21일 오후 3시부터 공연 당일인 9월 13일까지 3만 3000원에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예약 구매한 고객들은 콘서트 생중계를 실시간 채팅과 함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VOD 서비스는 올레 tv와 시즌을 연결하면 TV와 스마트폰으로 모두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1일 오후 3시부터 시즌과 올레 tv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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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전무)은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무대를 잃은 아티스트와 국내외의 팬들을 위해 다양한 시청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공연이나 행사를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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