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국내 첫 PHEV 모델

포드코리아, 익스플로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출시(사진=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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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강자 포드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 ‘익스플로러 PHEV’는 포드코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PHEV 모델로, 익스플로러의 주행 퍼포먼스와 공간활용성에 더해 연비 효율성까지 겸비했다는 설명이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익스플로러의 6세대 익스플로러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PHEV 모델을 추가했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익스플로러 PHEV는 보다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연비를 갖춘 진화한 익스플로러”라며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가 가진 대형 SUV의 장점인 공간활용성, 편의 및 안전보조기능, 운전자 중심의 테크놀로지에 PHEV 모델은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와 경제성까지 더해졌다"고 말했다.

익스플로러 PHEV는 3.0L V6 GTDI 엔진을 탑재했다.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7.3㎏·m/3000rpm에 전기 모터의 최고출력 75Kw/2500rpm, 최대토크 30.6㎏·m/1500rpm까지 더해졌다. 아울러 후륜구동 기반의 4륜 구동 시스템과 자동 10단 변속기가 적용돼 우수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 병렬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최고 출력 및 토크를 동시에 구현한다. 인텔리전트 4륜 구동 기술과 결합돼 힘과 주행감도 진일보했다.

포드코리아, 익스플로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출시(사진=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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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도심에서 29㎞, 고속도로에서 31㎞, 복합 주행거리는 30㎞다. 운전자는 능동적으로 전기 주행 모드를 선택해 배터리 전력을 주 전력으로 쓸지, 가솔린 엔진의 보조 출력으로 사용할 지 선택도 가능하다. 익스플로러 PHEV는 EV Auto, EV Now, EV Charge, EV Later 모드 등 네 가지 전기 모드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상황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해 최적의 연비 효율을 경험할 수 있다.


전기 모드의 연비는 도심에서 2.3㎞/kWh, 고속도로 주행 시 2.6㎞/kWh이며, 전기 모드의 복합연비는 2.4㎞/kWh다. 가솔린과 전기 모터의 복합 모드의 연비는12.7㎞/ℓ다.


익스플로러 3.0 PHEV는 리미티드 모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운전자 보조 및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코-파일럿 360어시스트 플러스와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간단한 킥 모션만으로 손쉽게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이 기본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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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PHEV 가격은 7390만원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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