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신선전문관서 장마 이전 수준 가격 판매
산지 직접계약·직배송으로 유통마진 없애고 가격경쟁력 높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최근 장마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한 가운데 자사 신선 전문관의 판매가를 장마 이전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20일 밝혔다.
150여종의 제철 신선식품을 9900원 이하에 판매하는 '신선 무료배송관'에선 전 옵션 균일가에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이지만 가격은 장마 이전과 동일한 수준이다. 과일, 채소, 정육 등 카테고리별로도 살펴볼 수 있다. 또 '신선무료반품관'에서는 100여종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무료 배송하며 품질 불만족 시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 받은 상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수령일로부터 1일 이내에 반품 신청을 하면 된다.
티몬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이유로 산지 직배송을 꼽았다. 중간 유통과정 없이 농가 등 파트너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직배송 하기 때문에 유통비를 최소화하고 신선도와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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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티몬 대표는 "최근 채소, 과일의 장바구니 물가 인상이 심상치 않은데 신선무료반품관 등 신선 전문관의 가격 경쟁력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산지 파트너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직배송 정책을 통해 낮춘 중간 비용을 소비자 혜택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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