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20일 오후 7시 부산시에 청년의 시각 제시

부산시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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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 20일 오후 7시부터 ‘2020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온라인 정책제안회’를 연다.


정책제안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공론의 장으로 계획됐지만,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올해는 25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16개 분과가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도시환경, 해양관광, 동물권, 마음건강 등 다양한 분과로 특색있는 주제들을 다뤘다. 지난 7월 해당 실무자와 간담회,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정책제안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8일에는 자체 상호공유 워크숍을 열어 분과별로 진행한 서로 간의 활동에 대해 토론하는 소통과 공론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청년네트워크가 부산시에 제안할 정책은 ▲교통빅데이터 축적을 위한 교통요금 할인방식 변경 ▲부산시 반려동물복지센터 건립 ▲청년들의 마음 시그널 ▲도시철도 내 유휴공간 활용 생생 프로젝트 ▲부산청년잡기 ▲부산 청년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청년이 살고 싶은 주거공급 확대 ▲신개념 해양레저 퍼포먼스 생태계 등 다양한 현안을 의제화한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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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제안회는 청년들이 주체가 돼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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