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통상' 100호 발간…27일 기념 웨비나 개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에 월간 '통상' 100호를 발간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기념하는 웨비나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통상은 산업부가 자유무역협정(FTA)과 통상 이슈를 정리해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이다. 지난 2012년 6월 '함께하는 FTA'란 제호로 창간했다. 국민의 FTA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월엔 '통상'으로 제호를 바꿨다. FTA뿐 아니라 세계무역기구(WTO), 통상 협력 등으로 지평을 넓혀왔다.
매달 2만부를 기업, 유관기관, 학교, 주민센터, 개인 구독자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인터넷 웹진에도 게재한다.
9월호는 '한눈에 보는 통상 100호'를 주제로 한다.
커버스토리엔 창간호부터의 표지 콜라주, 헤드라인을 통한 당시의 통상 현안들, 이색 코너, 100호 기념 웨비나 대담 내용 등을 담는다. 김철환 문피아 대표 인터뷰, 5G 특집 등도 마련한다.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해외에서 취재한 'FTA REPOTER', 무역회사 민대리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카툰', 무역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무역史' 등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코너를 다시 만나본다.
통상 100호 기념 웨비나는 오는 27일 오후 3시 통상교섭본부의 유튜브 채널인 '통하는 세상'을 통해 80분간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웨비나에선 '통상 매거진,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주제로 현재까지의 통상 매거진을 살펴본다. 우리나라의 매거진 현황과 해외 사례 등을 통해 학계, 전문가, 구독자의 의견을 들으며 앞으로 통상 매거진이 가야할 방향을 모색한다.
웨비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진행자와 대담자를 개별 화상으로 연결해 방송한다. 사전 모집된 희망자의 온라인 실시간 참여, 퀴즈 및 이벤트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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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월간통상 웹진 사이트 등으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초대메일 링크를 통해 방송시간에 온라인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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