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경찰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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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지역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행인을 치는 사고를 냈다.


19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께 능주면 한 도로에서 화순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A 경위가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 B씨를 쳤다.

이 사고로 B씨는 발목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A 경위 역시 B씨를 피하려다 넘어져 골절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를 넘어설 만큼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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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경위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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