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현지시간) 기준 4일 연속 400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는 93만명을 넘어 미국, 브라질, 인도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이다.


이날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에 따르면 모스크바를 비롯한 전국 85개 지역에서 4828명이 새로 감염, 누적 확진자가 총 93만7321명으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 모스크바에서만 69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새 117명이 늘어 모두 1만5989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완치자는 6795명으로, 누적 기준 74만94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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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월 말 이후 급증해 5월초 한때 1만1000명대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다.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긴 했으나 한동안 5000~6000명대를 유지하다 최근 들어 겨우 4000~5000명대 수준으로 줄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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