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파악된 31명 중 27명 검사, 21명 ‘음성’ 판정, 6명은 검사 의뢰 중

거창군 보건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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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군민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번 집회에 군민은 35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일부 개인적으로 참석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원이 파악된 31명 중 27명이 검사를 해 2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6명은 검사 의뢰 중이다.


또한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4명은 참석 관계자를 통해 신원을 파악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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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 조짐이 있어, 우리 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다.”며“군민들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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