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AI 스타트업 집중 육성 ‘글로벌창업사관학교’ 개교
글로벌 기업과 창업기획자, 60개 AI 창업팀 육성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K-유니콘 프로젝트 선정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집중 육성을 위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가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에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글로벌 AI 시장 급성장에 따라 올해 신설된 AI 스타트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기업인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등 4개사와 플러그앤플레이 등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4개사가 참여해 AI 교육과 보육을 담당한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4곳이 자사 특색을 살려 AI 관련 교육을 맡는다. 창업기획자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상주하며 창업팀의 성장을 돕는다.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평가를 통해 60개의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입교팀을 선정했다. 입교팀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내 사업장 공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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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앞으로 스마트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디지털 경제 시대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을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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