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오렌지·바이올렛·네이비 등 색상으로 승부
10월 출시설에 무게…S20과 S20+ 중간 크기

갤럭시S20 팬에디션 렌더링 이미지(출처=에반 블래스 트위터)

갤럭시S20 팬에디션 렌더링 이미지(출처=에반 블래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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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팬 에디션이 기존에 출시되지 않았던 색상을 포함해 6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18일(현지시간) IT 팁스터인 에반 블래스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0 팬 에디션의 6가지 색상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외관 디자인은 갤럭시S20 플러스를 토대로 한다. 대신 오렌지, 바이올렛, 민트, 네이비 등 기존에 없던 색상들이 추가되면서 신선한 인상을 준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출시된 후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고도의 타겟 전략으로 스마트폰 컬러를 활용해왔다"며 "6가지 색상이 모두 출시될 지는 불분명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색상들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라이트 모델은 플래그십 제품이 출시된 지 1년 가량 지난 시점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갤럭시S20 팬 에디션은 이르면 10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갤럭시S10과 노트10 라이트 모델이 1~2월경 출시된 것에 비하면 3개월 이상 빠르게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갤럭시S20 팬 에디션은 LTE와 5G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고 스냅드래곤 865 칩셋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팬 에디션 또는 라이트 모델들은 전통적으로 스냅드래곤 칩을 탑재했고 국내보다는 해외향으로 출시되는 모델인만큼 엑시노스를 선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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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갤럭시S20 팬 에디션에 대해 알려진 사양은 6.5인치로 S20보다는 크지만 S20+보다 조금 작다. 디스플레이는 엣지 대신 평평한 화면을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까지 지원한다. 카메라 갯수는 3개(1200만·1200만·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크기가 작아졌고 램 사양은 8GB로 하향됐다. 가격은 갤럭시S20+보다 50만원 가량 저렴한 759달러(한화 약 90만원)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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