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 확진자 2천명 돌파…17일 기준 20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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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했다.


경기도는 17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명 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41명으로 첫 2000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신규 확진자 5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28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사랑제일교회 관련 경기도 확진자는 119명으로 늘었다.


우리제일교회 확진자도 17일 1명이 증가하는 등 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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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고양(4명)ㆍ성남(2명)ㆍ구리(2명) 등 도내 7개 지역 14명(26.4%)이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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