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기간인 54일 동안 이어진 중부지방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오두막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역대 최장기간인 54일 동안 이어진 중부지방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온 1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오두막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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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장마가 끝난 뒤 찾아온 찜통더위가 연휴 마지막 날에도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16일 예보했다.

17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대관령 20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2도, 대관령 27도, 강릉 35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7도, 부산 31도, 제주 35도로 예보됐다.


오는 18일까지는 전국의 낮 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도, 강원동해안,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강원북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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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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