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 다시 고개 드나’ 20대男 확진…감염 경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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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한동안 잠잠하나 했던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지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이틀 동안 지역사회 감염으로 발생한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불투명해서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지역 누적확진자가 총 219명이 됐다.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감염경로는 불투명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19번 확진자는 광주 남구 월산동 주택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전날 인후통·발열·근육통·기침 등 증상이 발현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219번 확진자의 최초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17번 확진자도 현재까지 동선은 확인되고 있지만 최초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광주에서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9명, 20대 8명, 30대 14명, 40대 28명, 50대 42명, 60대 46명, 70대 21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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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현재(13일 오후 6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9→2→0→1→0→0→1→0→0→0→1→0→2→1→0→0→0→2→0→0→6→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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