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아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진도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50억 원의 진도 아리랑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할인 기간 동안 ‘진도 아리랑 상품권’은 월 70만 원, 년 600만 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기존 5%에서 10%로 인상했다.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 18개 소에서 구입가능(신분증 지참)하며,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다.
관내 음식점, 마트, 학원, 병원, 약국 등 1235개 ‘진도 아리랑 상품권’ 지정 스티커가 부착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특히 구매 금액의 70%(1만 원 80%) 이상을 사용하면 거스름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현금 영수증도 발행된다.
가맹점주는 카드·등록 수수료 부담 없이 상품권을 현금처럼 받아 권면금액 그대로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환전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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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계자는 “50억 원의 진도 아리랑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로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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