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성·상품성 다 갖춘 ‘창원 특산물’ 뽑는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창원시특산물’ 브랜드의 주인공이 될 향토상품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생생이홍합’과 ‘벚꽃크림치즈타르트’ 등 지역업체의 제품이 창원시특산물 브랜드를 거머쥐면서 브랜드 가치를 올렸다.
창원시는 관내에서 생산하는 상품 가운데 지역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류, 공산품, 공예품 등을 대상으로 창원시특산물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기한은 오는 25일까지이며, 특산물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 및 업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관련서류를 구비해 각 품목별 관리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농산물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로, 축산물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수산물은 수산과로 공산품 및 공예품은 경제살리기과로 품목별 신청이 가능하다.
특산물 지정은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품목별 검토와 현지심사를 거쳐 ‘창원시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 심의 후 다음 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특산물로 지정되면 상품 포장지 제작비용과 홍보 등 다양하게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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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다양하고 우수한 상품이 시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지정돼 브랜드 이미지가 강화되는 동시에 판매 증대로 상생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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