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의용소방대, 침수피해 복구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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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침수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에 따르면 광산 의용소방대 38명이 전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지역 긴급 수해복구를 위해 침수피해 농가를 직접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7~8일 장맛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산구 등임동·본량동·두정동 일대 주택 및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미니포크레인 및 2.5t 트럭을 이용해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의용소방대 수해복구 봉사 활동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별도의 종료일은 정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까지 300여 명을 동원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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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광산소방서장은 “이번 집중호우 기간 동안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 활동에 주력하며 230여 건의 긴급구조활동을 펼쳤다”며 “지금부터는 피해지역 주민의 조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인력·장비 등을 적극 지원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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