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제청소년 창업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 3위
2020 쎄이지 월드컵(SAGE WORLD CUP)에서 용인고 학생들 선전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국제청소년 창업경진대회인 '2020 쎄이지 월드컵(SAGE WORLD CUP)'에서 용인외국어고등학교 빅데이터(VicData)팀이 3위를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열린 이번 쎄이지 월드컵은 12일 새벽 1시(한국시간)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다.
쎄이지 글로벌의 한국본부인 쎄이지 코리아(대표이사 김향란)는 이번 대회를 위해 올해 초 한국대표 선발전을 진행했다. 용인외고 3학년인 조준현을 대표로 조준필, 최석헌, 홍이준, 김희주, 김형석, 이형규, 유연휘를 포함해 학생 8명으로 구성된 빅테이터팀은 2015년 이후 5년만에 한국팀 이름을 걸고 이 대회에 출전해 선전했다. 1위는 베트남팀이, 2위는 나이지리아팀이 차지했다.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창설된 쎄이지 글로벌은 아이디어와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국제적 문제들을 다룰 차세대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조직이다. 청소년 창업을 선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이끌도록 하는게 설립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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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지 월드컵은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만 13세에서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각 나라별로 대표선발전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창업팀이 실제 창업을 통해 그 결과물을 보고서 형식으로 발표해 각국 대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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