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상생위원회 "택배산업, 종사자 간 탄탄한 네트워크 필수"

CJ대한통운, '택배없는 날' 맞아 택배종사자 3만여명에 복날세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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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4,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3% 거래량 123,199 전일가 95,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택배상생위원회는 오는 14일 '택배 없는 날(택배가족 리프레시 데이)'을 맞아 택배산업에 종사하는 모두에게 복날세트를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오는 13일 택배기사, 집배점, 운송 간선사, 인력 도급사 등 전국에 산재한 택배산업 종사자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한우사골곰탕, 녹두닭죽, 불낙죽 등으로 구성된 복날세트를 전달한다.

앞서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오는 14일을 택배 공식 휴일로 지정했고, 이에 협회에 가입된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4개사가 동참키로 한 바 있다.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택배기사, 집배점, 운송 간선사, 인력도급사 등 택배산업을 주도하는 5개 주체가 긴밀히 협력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잔 취지로 지난 11월 설립됐다. 각 주체에서 선출한 대표위원은 매 분기 상임위원회를 열어 택배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택배산업은 택배 종사자 간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인 사업구조로, 구성원 모두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위원회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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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 관계자는 "택배산업은 비대면 시대 중요한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종사자 간 탄탄한 관계구축과 적극적 협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택배가족 리프레시 데이를 맞이, 사흘간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통해 택배 종사자의 발걸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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