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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마이스터' 내외장 디자인 공개…"고급감 강화"

최종수정 2020.08.12 08:57 기사입력 2020.08.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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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디자인에 고급스러움 강화…다양한 첨단사양도

스팅어 마이스터(사진=기아차)

스팅어 마이스터(사진=기아차)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스팅어 마이스터'의 내외장 디자인과 신사양을 12일 공개했다. 기아차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전문가의 이미지를 더하고자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의 이름을 ‘스팅어 마이스터’로 정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외장 디자인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와 새로운 디자인의 메쉬 타입 18, 19인치 휠을 통해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또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경기 종료를 알리는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턴 시그널 램프와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 신규 디자인 휠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팅어 마이스터 실내(사진=기아차)

스팅어 마이스터 실내(사진=기아차)



실내도 고급감 강화에 초점을 두고 구성했다.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한 심리스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블랙 하이그로시와 크롬이 베젤 부분에 적용된 클러스터로 럭셔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아울러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에서는 더블 스티치와 시트벨트 등에 레드 포인트를 더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다양한 첨단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먼저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제휴 주유소 혹은 주차장에서 비용 지불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 터널 등 진입 전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외부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이 적용됐다. 이밖에 ▲차로유지보조 ▲안전 하차 경고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 등도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며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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