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대표,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에 '경북 119호'로 기록

경산시 1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자는 서광농장 서영수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산시는 압량읍 소재 서광농장 서영수 대표가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서 대표의 회원 가입은 경산에서는 12번째이고, 경북에서는 119호로 기록됐다. 가입식은 11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광농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양돈업을 해오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돼지의 품질향상은 물론, 양돈 농장의 주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노력해 왔다. 무항생 인증 농가로 지정된 이후 경산 양돈업의 '롤 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경산시의 전언이다.


서영수 대표는 "코로나19와 최근 이어진 긴 장마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에 축산분야 최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드린다"면서 "우리시가 착한나눔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결심을 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AD

경산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봉희(M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와이쓰리 회장) ▲10호 반성명(옥산가스 대표) ▲11호 故프랭크 페이건(목사) ▲12호 서영수(서광농장 대표)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