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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홈페이지에 ‘자매도시 농산물’ 코너 마련

최종수정 2020.08.12 07:48 기사입력 2020.08.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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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경북 예천군, 강원 영월군 등 6개 시·군 생산물 판매... 회원 가입 없이 주문 가능 … 구청·동주민센터가 주민 홍보활동도

구로구 홈페이지에 ‘자매도시 농산물’ 코너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청 홈페이지를 활용해 자매도시 농산물을 홍보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의 농가도 돕고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도 제공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자매도시 농산물’ 코너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로구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존에 개최하던 오프라인 직거래장터 대신 온라인으로 자매도시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각 자매도시의 온라인 쇼핑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매도시 농산물’ 코너를 만들었다.


‘자매도시 농산물’ 코너는 구청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자주찾는 서비스’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이를 통해 충북 괴산군, 경북 예천군, 강원 영월군, 전남 해남군, 충북 단양군, 전북 남원시 등 6개 자매도시의 온라인 쇼핑몰을 방문할 수 있다.

자매도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쌀, 옥수수, 감자, 토마토, 절임배추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과 지역별 특산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회원 가입 없이도 주문이 가능하다.


구로구는 자매도시 농산물이 제때 판매될 수 있도록 구청 각 부서,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줄어 다수의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도 돕고 질 좋은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매도시농산물’ 코너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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