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선원 데리고 외국서 입국한 경남 164번 아파트 방문
부산시 "경남 164번 확진자 등 자가격리 위반, 법적 조치"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선박 업무 종사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어선 영진607호 선장(부산 170번 확진자)가 지인인 경남 164번 확진자의 자가격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선장인 부산 170번 환자가 선원인 171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달 23∼24일 경남 164번 확진자 자가격리 장소인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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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GPS 추적 조사 결과 170번과 171번 확진자가 경남 164번 확진자 자가격리 장소에 일정시간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러 증빙자료를 수집해 경남 164번 확진자 등을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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