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팀 단장 겸 선수인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프레지던츠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골프위크

미국팀 단장 겸 선수인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프레지던츠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골프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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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팀과 세계연합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인 2024년 프레지던츠컵이 캐나다 로열몬트리올골프장에서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1일(한국시간)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코스인 로열몬트리골프장에서 개최한다"면서 "2007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펼쳐진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아닌 국가의 골프장이 프레지던츠컵을 두 번 이상 유치한 것은 호주 로열멜버른골프장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당초 프레지던츠컵은 홀 수 해인 2021년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2년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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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골프장에서 벌어진다. 로열몬트리올골프장은 1873년 개장한 유서 깊은 곳이다. 2007년 대회에서는 마이크 위어(캐나다)가 싱글 매치에서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어 홈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해 로열멜버른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미국이 우승했다. '8연승'을 질주하며 역대전적 11승1무1패의 절대우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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