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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광양, 구례, 곡성, 담양’ 수해 피해 현장 찾아

최종수정 2020.08.11 16:23 기사입력 2020.08.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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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광양, 구례, 곡성, 담양’ 수해 피해 현장 찾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최무경 전남도의회 안전건설 소방위원회 위원장과 상임위 위원들은 11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수해복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곡성 587mm, 구례 541mm를 비롯해 도내 평균 206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 9명, 이재민 3160명, 주택 1898동 침수 등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최 위원장은 김길용(광양3), 김기성(담양2), 이상철(곡성) 도의원 등 안전건설 소방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피해가 심한 광양시 다압면, 구례읍, 곡성읍, 담양 고서면 등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최 위원장은 “짧은 기간 집중호우로 피해가 막심한 상황에 제5호 태풍 ‘장미’의 여파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염려된다”며 “수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도의회 차원에서도 수해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 확인은 수해복구에 여념 없는 공무원들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안전건설 소방위원회 위원들과 소수의 의회 사무처 직원들로만 이뤄졌으며, 피해 현장 확인을 바탕으로 12일 피해가 심각한 곡성군 일원에서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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