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의 시대, 삼균주의 조소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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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사단법인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와 비영리단체 청년상생포럼은 12일 창원에 있는 카페 '문호'에서 광복 75주년 토크 콘서트 '격차의 시대 삼균주의 조소항을 만나다' 를 공동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행사는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와 청년상생포럼의 업무협약체결, 조인래 이사장, 이재환 대표가 토크 콘서트로 진행한다.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는 대한민국 건국강령으로 채택돼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간의 완전한 균등을 실현하기 위해 정치·경제·교육적 균등 실현을 주창한 이념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만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살리고 삼균주의를 바탕으로 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방향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기념사업회 조 이사장은 "본관이 함안인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는 경남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지방자치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청년상생포럼 이 대표는 "순국 순열의 넋을 기리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격차로 인한 갈등의 시대에 균등한 사회를 통해 화합하려 했던 조소앙 선생과 만남은 청년, 청소년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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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50명에게 책 '조소앙의 삼균주의'를 무료 배포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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