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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이달부터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검사

최종수정 2020.08.11 09:29 기사입력 2020.08.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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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실군 제공

사진=임실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검사에 나섰다.


10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군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가운데 고혈압, 당뇨 유질환자 중 비조절자를 우선 선정해 검사를 시행한다.

PHIS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조절률, 투약률을 향상하고 질환 치료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검사 일정은 이달부터 두 달간이며 고혈압 질환자는 혈압과 총콜레스테롤, 당뇨병 질환자는 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예방검사를 통해 발견된 만성질환 비 조절자는 보건의료원과 해당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통합보건 담당자를 통해 개별상담 및 타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형식 군 보건의료원장은 “고혈압과 당뇨 질환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로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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