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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연립주택 화재로 90대 할머니 숨져

최종수정 2020.08.10 11:07 기사입력 2020.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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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1명 중상, 재산피해 소방서 추산 1489만 원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전주 팔복동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3층짜리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나 A(90대·여)씨가 숨졌다.

또 집에 함께 있던 A씨 아들(50대)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주택 18㎡와 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48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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