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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뷰티업계 "콜라보 없는 신제품 없다"

최종수정 2020.08.09 08:00 기사입력 2020.08.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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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패션·뷰티업계가 소비를 통해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을 위해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패션· 뷰티업계 "콜라보 없는 신제품 없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온라인 패션 뷰티 플랫폼 무신사를 통해 남성 전용 ‘마스크 포맨’ 3종을 론칭했다. 마스크 포맨 3종은 '알고 보면 복잡한 남자 피부를 마스크팩 한 장으로 관리한다'는 컨셉으로 남성만을 위한 피부 힐링 솔루션을 제시한다. 기존 메디힐 마스크팩 베스트셀러에 남성 피부에 적합한 원단과 성분을 맞춤 적용해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누적 판매 20억장을 기록한 메디힐의 차별화된 시트와 포뮬러가 특징이다. 360°로 퍼지는 V컷팅 시트는 어떤 얼굴형에든 완벽 밀착된 텐션감을 선사하며, 6가지 새싹 추출물로 이루어진 특허 조성물 맨즈 포물러가 건조함과 예민함으로 고민하는 남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자극 받은 피부의 편안한 진정을 돕는 ‘티트리 시카 수딩업’,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는 ‘N.M.F 아쿠아 파워업’, 지치고 활력 잃은 피부에 쫀쫀한 텐션 파워를 선사하는 ‘콜라겐 아미노 텐션업’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뷰티 브랜드 에뛰드가 선보인 ‘디즈니 어썸 파티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디즈니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은 메이크업 컬렉션으로 깜찍한 용기와 신 제형이 특징이다.

메인 제품인 ‘젤리 무스 틴트’는 오뚝이 형태의 용기 디자인으로 마치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젤리풀 블러밤’은 4종의 쿠션과 3종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구성됐으며, 시원한 젤리 텍스처로 구성된 메쉬 타입의 밤으로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러블리 쿠키 블러셔’는 부드러운 파우더 블러셔다. 더불어 출시되는 ‘제로 피지 드라잉 파우더’는 들뜸 없이 케어 해주는 노세범 파우더다. 또한, 블러셔-파우더-브론저 모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3-in-1 페이스 브러쉬’와 보드랍고 폭신한 사용감의 캐릭터 ‘쿠션 퍼프’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생활문화기업 LF의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젤리 브랜드 ‘하리보’와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하리보의 젤리 형태와 글꼴, 포장 용기 등을 디자인에 활용한 티셔츠, 모자, 양말, 샌들, 슬리퍼 등이다. 협업 컬렉션은 ‘즐거운 휴가’를 콘셉으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스포티한 감각과 하리보의 귀여운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 관계자는 "두 브랜드의 매력을 동시에 살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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