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보령 주교면에 장학금 전달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삼표그룹은 지난 6일 회사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충남 보령시 주교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장학생 10여 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삼표그룹은 2010년부터 약 10년 동안 보령 주교면 주민번영회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삼표그룹은 1993년 설립된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현재까지 총 5500여 명의 학생에게 약 48억원의 장학금과 약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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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 우수인재들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지역과 상생 협력함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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