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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가 4일(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레바논에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 앞 위로전을 통해 이번 폭발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했다.

그간 정부는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래 다수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해 온 레바논에 총 133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 지원 사업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에 3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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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으로 레바논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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