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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주민 참여로 지역문제해결 변화 원탁토론회

최종수정 2020.08.06 15:47 기사입력 2020.08.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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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제, 기후변화, 출산과 육아, 청소년, 공동체 등 다양한 지역 현안들 논의

주민 참여 지역문제해결 원탁토론회 포스터(사진=함양군)

주민 참여 지역문제해결 원탁토론회 포스터(사진=함양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지역공동체 문제를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여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문제 해결 원탁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께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문제 해결플랫폼 경남 사무국과 함양 혁신가 네트워크 준비모임주관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나이와 계층에 상관없이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14개의 이야기 모임에서 제안된 12개 의제에 대해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과 함께 주제 분임 별로 퍼실리데이터 주관하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 의제를 살펴보면 ‘두 발, 두 바퀴 친화 도시 만들기’, ‘기후위기,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 등 총 12개 의제로 안전, 교통문제, 기후변화, 출산과 육아, 청소년, 공동체 등 다양한 지역 현안들을 담고 있다.


함양군은 논의된 의제는 사업계획서 작성을 거쳐 오는 9월 경남도에서 개최되는 사회혁신박람회에서 90여 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화를 위한 매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 주민 박모씨는 “평소 생각해 온 지역의 문제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까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많은 사람이 원탁토론회에 참가해 더 나은 함양, 다 같이 행복해지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의견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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