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와 함께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진행

인터파크 "민어부터 장어까지, 제철 수산물 더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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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인터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함께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 주관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제철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는 먼저 주요 혜택으로 프로모션 전용 20% 할인 쿠폰과 1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ID당 1회에 한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발급 즉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페이 이용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여름 제철 수산물인 국내산 반건조 민어 중 사이즈 3마리(1만2530원), 국내산 손질 바다장어 500g(1만3930원), 국내산 전복 13~15미 내외 1㎏(2만723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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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터파크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해수부와 손잡고 연말까지 정기적·상시적으로 수산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호나 인터파크 신선식품 MD는 "수산물의 경우 수요가 감소해 제철 상품의 출하 물량이 적체될 경우 상품성 이슈는 물론 어업인들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시기별 수급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수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질 좋은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나아가 내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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