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367명으로 늘어

사진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참석했던 7월31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의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진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참석했던 7월31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의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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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확인됐다. 2명은 경기도 성남에서 경산 친척집을 방문한 30대 여성의 시부모이고, 2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천에 사는 68세 남성과 62세 여성이 4일 김천보건소에서 2번째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으로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7월29일 가족과 함께 경산시에 있는 이모집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받은 경기도 성남 거주 37세 여성의 시부모다. 이 여성의 4개월 된 아이에 이어 이모(55)도 하루 걸러 양성으로 판정 받으면서 안동의료원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지난 7월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경주에 사는 48세 남성이 경주보건소에서 3차 검사 끝에 확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지난 2019년부터 파키스탄에 머물렀던 이 남성의 배우자와 자녀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2세 러시아 남성도 경산시로 들어왔다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돼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따라 6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1367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295명, 58명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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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경북지역 확진 환자는 14명이다.11명은 안동의료원, 3명은 다른 지역 병원(3명)에 입원해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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