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노럴 비트 적용 안마의자서 휴식한 학생, 학업 성취도 상승

‘체계적 휴식’ 취했더니 기억력·암기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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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안마의자를 이용한 체계적 휴식 프로그램을 적용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업성취도 향상과 기억력이 증진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학원프랜차이즈 기업 에듀플렉스는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와 공동진행한 휴식 관리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서울 소재 한 대학기관과 에듀플렉스가 수강생 12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실험은 일반적인 휴식을 취한 대조군과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휴식을 취한 실험군으로 나눠 시행됐다.

연구 결과 체계적 휴식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 동기 및 영어 과목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일반적인 휴식을 취한 학생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계적 휴식을 취한 학생들 중 ‘바이노럴 비트’가 적용된 음악을 함께 들려주는 브레인마사지를 받은 그룹이 신체 마사지 프로그램이나 앉아서 휴식을 취한 그룹보다 작업 기억력 및 암기력이 더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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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노럴 비트는 뇌파 동조를 통해 휴식 유도 및 인지기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국제 저널과 논문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바이노럴 비트가 학생들의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도움을 주는 사실이 입증됐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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