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내달 18일까지 ‘시민의 상’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달 18일까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올해 시민의 상을 추천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총 5개 부문별 1명씩 선정한다.
대상자는 현재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뚜렷한 시민으로 시청 실·과·소, 읍·면·동장, 지역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시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된다.
단, 동일 공적으로 추천된 날부터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금고 이상 형을 선고 받은자, 기 수상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자는 시민의 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제26회 시민의 날 행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 양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또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받을 수 있다.
강인규 시장은 “시민의 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남몰래 헌신해왔던 공로를 공식적으로 예우하기 위함이다”며 “자랑스러운 시민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시민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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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민의 상은 지난 1996년 첫 발을 뗀 후 지금까지 총 31명의 수상자를 발굴했으며 역대 수상자들의 공적을 영구 기록·보존하는 등 각별히 예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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